청계천에서의 낮과 밤
2023. 7. 25. 16:25ㆍ그녀의여행
청계천을 걸어보기로 했다. 그것은 잘못된 선택이었음을

덥다 더워, 그늘 밑에 자꾸만 숨어진다. 날씨 선선할때 걸으면 완전 좋을것 같다.



발이라도 식히려 물에 발 잠깐 담그고 걸었더니 시원하다.

헥헥거리며 바로 커피숍에 들러 에어컨 바람 쐬며 시원한 주스를 마셔댔다.

청계천의 밤은 비가 많이 왔다. 우산을 쓰고 걸었는데 시원해서 좋았다.


밤에 바라본 청계천의 불빛, 매력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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