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 본 울산 언양불고기
2023. 12. 25. 12:36ㆍ그녀의맛집
아빠 생신겸 소고기 집을 방문했다. 점심시간에 전화문의로 예약을 물어봤더니 웨이팅이 너무 많아서 방문해서 웨이팅 해야 했다. 4시쯤 방문했더니 다행히 웨이팅 없이 입장할수 있었다
치마살과 갈비살을 주문했는데 유독 고기가 두껍게 썰어 있는 느낌이고 조금 질긴감이 있다.
밑반찬은 리필을 참 많이 했다. 그럭저럭 맛있는 올 한해의 마지막을 든든하게 보내서 기분이 좋다!
당분간 소고기는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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